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 일정이 조만간 다시 확정될 분위기로 알려진 가운데, '靑 용산 이전’ 과 'MB사면'이 국민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윤석열 당선인의 행보로 주요 기사와 SNS상에서 '취임덕' 이라는 신조어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윤 당선인의 취임도 하기 전에 '취임덕' 이라는 용어가 등장하는 것이 현실의 상황이 어떤지 짐작할 수 있어 씁슬하다.
한편 윤 당선인의 용산 국방부 청사로의 집무실 이전 반대 국민청원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국민청원도 답변 기준선인 20만 명 이상이 동의해 답변 여부도 관심이다
사진=윤석열 당선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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