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시대 이전 문화, 공연 등 예술문화 산업이 오프라인으로 활성화가 되었던 것과 달리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온라인 산업에 집중이 되면서 문화 예술산업도 온리인 시장이 크게 발전해가고 있다.
특히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에 향한 관심이 늘어가며 모든 영역의 산업에서 속속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드라마 제작 등 한류컨텐츠 전문 기업 스튜디오에이맥스(대표 곽영민)가 대중문화예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특화된 원스탑 NFT 거래소'MCMM(media contents make money) NFT'를 선보이며 출사표를 던졌다
'MCMM(media contents make money) NFT' 거래소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많은 예술품 및 영상물을 한곳에서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하여 구매 및 판매를 할수 있도록 설계하여, 아직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NFT가 무엇인지를 모르더라도, 이곳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될 수 있다
스튜디오 에이맥스 곽영민 대표는 "NFT 기술을 활용해 예술품 이력 관리 및 위변조 방지 서비스, NFT 등록 및 인증 서비스, NFT 마켓 플레이스 운영, NFT 작품 필터링 인증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예술품 전시회, 경매 개최 등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에 걸쳐 활동할 계획이며,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소유권과 유통 과정이 투명하게 관리되는 문화·예술·엔터 NFT 생태계를 구축하여, 온라인에서 손쉽게 즐길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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