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흥패킹(대표 임찬기)의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247 라이트핏 컬러마스크'가 프랑스 파리에서 청년, 상점에서 일하는 분, 가죽 공예사, 할머니,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장 등 파리 현지인들의 일상 속에서의 '247 라이트핏 컬러마스크'를 착용 스냅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파리의 현지인들은 '247 라이트핏 컬러마스크'를 착용하며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와이드한 디자인으로 유럽현지인들의 얼굴에도 감각적으로 살아나며, 마치 모델 같은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댄서 아이키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247 라이트핏 컬러마스크'는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속에,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마스크 착용에 답답함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가볍고 편한 착용감으로 소비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할수 있는 6종색상으로 국산 부직포, 필터 원부자재 사용과 자동화검사, 자동포장, UV라이트 멸균 처리의 공정을 거쳐 위생 상태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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