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저점 아니다' 4만전자設...속타는 동학개미

삼성전자가 주가가 5만3100원으로, 지난주 5만원선을 겨우 지켜냈다.
이에  ‘4만전자’로 추락할 수 있다는 관측들이 나오면서 ‘동학개미’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을 기회로 그리고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줍줍’현상이 포착됐다. 

하지만, 당분간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실적과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하는데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다.
증권가에 따르면 주가 하락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심지어 코스피 2000선 붕괴는 시간문제라는 전망까지도 나오고 있다 

신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