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현직 상담심리사가 알려주는 든든한 심리상담 진로가이드북’을 펴냈다.
‘현직 상담심리사가 알려주는 든든한 심리상담 진로가이드북’은 저자의 이전 도서 ‘현직 임상심리사들이 알려주는 생생한 임상심리사 진로가이드북’의 뒤를 잇는 신간이다.
책은 총 7개의 챕터와 5개의 부록으로 이뤄져 있다. 내용으로는 △심리상담사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대학교 및 대학원 진로 준비 △심리상담 관련 자격증 △수련 과정 △자격시험 준비 팁 △실무 및 전망 등이 수록됐다. 실제로 심리상담사를 꿈꾸는 독자에게 도움이 될 현실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진로를 결정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게 책을 구성했다. 심리상담 실무에 대한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담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현직 심리상담사의 인터뷰와 관련 팁도 상세히 안내한다.
저자는 현재 현직에서 활동하는 임상심리전문가 슈퍼바이저이자 심리상담사로,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소이 심리상담센터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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