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듀로이...‘촌티’의 상징에서 멋스럽게 환승
코듀로이...‘촌티’의 상징에서 멋스럽게 환승
  • 신학현 기자
  • 승인 2022.11.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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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손석구 등 패셔니스타도 입었다 

인생이 돌고 돌듯이, 패션도 마찬가지인 듯.
흔히 ‘골덴’이라고 불렀던 '코듀로이'가 멋스럽게 환승하고 있다 
코듀로이는 누빈 것처럼 골이 지게 짠 직물로 보온성이 좋고 스트레치 기능으로 착용감이 편안하며, 코듀로이가 가진 특유의 질감과 내추럴한 컬러 톤은 빈티지한 감성을 살리기에 '안성맞춤'이다 

 

사진=정호연 인스타그램/코오롱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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