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손석구 등 패셔니스타도 입었다
인생이 돌고 돌듯이, 패션도 마찬가지인 듯.
흔히 ‘골덴’이라고 불렀던 '코듀로이'가 멋스럽게 환승하고 있다
코듀로이는 누빈 것처럼 골이 지게 짠 직물로 보온성이 좋고 스트레치 기능으로 착용감이 편안하며, 코듀로이가 가진 특유의 질감과 내추럴한 컬러 톤은 빈티지한 감성을 살리기에 '안성맞춤'이다
사진=정호연 인스타그램/코오롱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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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손석구 등 패셔니스타도 입었다
인생이 돌고 돌듯이, 패션도 마찬가지인 듯.
흔히 ‘골덴’이라고 불렀던 '코듀로이'가 멋스럽게 환승하고 있다
코듀로이는 누빈 것처럼 골이 지게 짠 직물로 보온성이 좋고 스트레치 기능으로 착용감이 편안하며, 코듀로이가 가진 특유의 질감과 내추럴한 컬러 톤은 빈티지한 감성을 살리기에 '안성맞춤'이다
사진=정호연 인스타그램/코오롱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