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일본 방문이 취소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빈살만 왕세자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후 계획한 방일 일정을 취소된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20일 빈살만 왕세자는 기시다 총리와 첫 대면 회담을 가질 예정이었다
사진=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일본 방문이 취소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빈살만 왕세자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후 계획한 방일 일정을 취소된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20일 빈살만 왕세자는 기시다 총리와 첫 대면 회담을 가질 예정이었다
사진=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