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빈 실만 왕세자, 일본 방문 돌연 취소
사우디 빈 실만 왕세자, 일본 방문 돌연 취소
  • 장봉섭 기자
  • 승인 2022.11.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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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일본 방문이 취소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빈살만 왕세자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후 계획한 방일 일정을 취소된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20일 빈살만 왕세자는 기시다 총리와 첫 대면 회담을 가질 예정이었다

 


사진=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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