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한 LG전자가 뷰티 헬스케어 영역에서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홈 트레이닝' '홈 뷰티' 트렌드로 입지는 한층 커졌다는 평가로, 2017년 런칭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프라엘' 뷰티 디바이스와 탈모치료 기기인 'LG 프라엘 메디헤어', 통증 치료를 위한 'LG 메디페인' 등이 있다
또한, 지난 2년간 전 세계 23개 국가에 출시됐지만, 국내에는 전자식 마스크 관련 안전기준이 없어 출시되지 못한 전자식 마스크 ‘LG 퓨리케어 마스크’를 국내에 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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