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10.15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서비스 장애 관련 보상을 결정했다.
카카오는 ‘1015 피해지원 협의체(피해지원 협의체)’와 마련한 서비스 장애 피해 지원 계획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손실 규모가 30만원 이하인 경우는 3만원, 30만원 초과 50만원 이하인 경우는 5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가 ‘10.15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서비스 장애 관련 보상을 결정했다.
카카오는 ‘1015 피해지원 협의체(피해지원 협의체)’와 마련한 서비스 장애 피해 지원 계획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손실 규모가 30만원 이하인 경우는 3만원, 30만원 초과 50만원 이하인 경우는 5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