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리버티’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
리버티는 하이엔드 유아용품 페넬로페를 전개하는 더퍼스트터치의 여성용품 브랜드로 여성들의 차세대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이미주가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미주는 리버티 전속 모델 발탁과 동시에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유기농 생리대 약 10만 패드를 기부했다.
사진=리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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