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임지연이 비하인드 컷을 선보였다.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지연은 "저에게 너무 큰 소중한 상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샴페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한편,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임지연은 '더글로리'로 TV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 수상 소감으로 극중 대사인 "멋지다 연진아"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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