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37)가 8세 연하 배우인 조혜원(29)과 열애중이다.
다수의 연예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혜원은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퀸메이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172Cm의 키에 무쌍꺼풀 눈이 매력적인 동양미인으로 주목받았다.
이장우는 최근 연기 외에도 MBC ‘나 혼자 산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스더블유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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