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새 주인에 유진그룹
YTN 새 주인에 유진그룹
  • 장봉섭 기자
  • 승인 2023.10.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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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전문 채널 YTN의 새 주인으로 유진그룹이 선정됐다.
업계에 따르면23일 YTN의 새 주인으로 유진그룹이 최고가 낙찰자로 선정됐으며, 인수가로 32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진그룹은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확보하며 새 주인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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