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암환자 치료비 지원 협약식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는 11월 7일 유한재단이 암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을 위한 수술 및 치료비 지원금 5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들이 치유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치료비 및 수술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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