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대기업 총수들이 부산 깡통시장 어묵집을 방문 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 이재용 회장의 사진까지 붙여놓고 손님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장 곳곳에 이 회장이 방문했던 당시의 모습을 담은 인쇄물이 온라인서 화재다. 사진=어묵집 인스타그램/온라인커뮤니티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봉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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