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개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조응천 경기 남양주갑 국회의원 후보 지지유세에 집중했다.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은 4일 경기 남양주 평내호평역에서 열린 지원유세를 통해 "남양주의 발전과 국가 기여에 도움이 될 후보는 조응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은 "남양주를 위해서 기대될 사람은 현장을 잘 알면서도 국회에 대한 이해가 깊은 사람이어야만 한다"면서 "올바른 과학적인 근거, 법적인 근거에 촉발하고 동시에 서민과 잘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조응천 후보임을 강조했다.
이어 "행운이 찾아오는 럭키 세븐 기호 7번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를 잘 부탁드린다"며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은 "조응천 의원은 전국적으로 대한민국 정치에 큰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평내 호평역을 이용하는 남양주 시민들의 삶을 그리고 실질적인 사업과 예산을 챙기는 데도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고 있어 남양주 시민분들이 굉장히 뿌듯해하시고 자부심을 느끼수 있다"고 말했다.
또 "남양주에서 두 번이나 조응천을 선택해 주셨다며 한 번 더 선택해 주시면 조응천 의원이 지금까지 해왔던 여러 가지 사업들 앞으로도 꾸준히 잘 추진하고 힘 있는 3선 의원 3선의 국토교통위원장이 되어 여러분의 교통환경을 더 발전시킬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이번에도 다시 한번 믿음직한 조응천, 자랑스러운 조응천 일 잘하는 조응천을 한 번 더 국회로 보내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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