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역 지원유세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달라 호소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 "정말 딱 한 표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은 9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역 지원유세에서 "한 표 때문에 나라가 나락에 빠질수 있고 범죄자들이 나라를 망치는데 끝까지 두고 보실 것이냐"며 '이조심판론'을 마지막으로 강조했다.
또 "200석을 얘기하고 200석을 가지고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 것이고 나라가 무너질 수 있다"며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은 "국민 여러분들께서 12시간을 나라를 지키는데 써 달라"며 "대한민국을 위해 꼭 투표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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