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지원 주연의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깼다.
이는 tvN 역대 드라마 2위였던 ‘도깨비’의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 12회가 닐슨 코리아(유료 가구 기준)에 따르면 전국 평균 20.7%, 수도권은 무려 23.2%로 나타났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한 수치다.
사진=드라마 '눈물의 여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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