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다중이용시설 내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용산구, 다중이용시설 내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달 19일부터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기기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성범죄 예방활동을 위해 용산경찰서, 불법촬영시민감시단, 시설관리자와 함께 합동점검단을 꾸렸다.지난달 17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하계기간 성범죄 근절 기간’으로 지정하고, 수영장 보유 다중이용시설(11개소) 탈의실과 화장실을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용산구청 관계자 2명, 불법촬영시민감시단 2명, 용산경찰서 관계자 4명, 각 시설관계자 2명으로 구성해 민‧관‧경 총 10명이며, ▲관광호텔 ▲민간운영 수영장 ▲종합사회복지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3-08-03 07:35 용산구 용문동주민센터,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합동단속 호응 용산구 용문동주민센터,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합동단속 호응 서울 용산구 용문동주민센터(동장 김한술)가 인접 동 주민센터와 합동으로 추진한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타 동 담당인력과 공동으로 단속을 실시함으로써 현장단속 경험을 공유해 효과적으로 골목길 청결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다.야간 합동단속은 공공근로 등 골목 청소 근무인력 채용 공백기인 올해 초 처음 시작됐다. 용문동과 인접 동 직원 4명이 2인 1조로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집중 점검했다.1월 20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용문동과 원효로2동 4개 구역 합동단속을 추진했다. 단속구역은 ▲효창원로55길 15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2-06-14 07:37 용산구, '할로윈데이' 앞서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용산구, '할로윈데이' 앞서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할로윈데이 이태원 방문 자제해 주세요”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0월 31일 ‘할로윈데이’에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나선다.추진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이다.주요 대책으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현장 상황대응반 운영 ▲고위험시설 방역수칙 특별점검 ▲소음 단속 ▲특별 가로정비 ▲이태원 일대 청소 및 안전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이 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실(☎2199-8373~6), 역학조사반, 선별진료소, 방역소독반으로 나뉜다. 총 21명의 직원들이 근무하 서울 | 박정이 기자 | 2020-10-23 07: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