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DHC TV 대표... "韓사장, 살해협박에 사과" 직접 망언 DHC TV 대표... "韓사장, 살해협박에 사과" 직접 망언 일본 극우세력이 한국 국가 정서를 건드리는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 광복절이던 15일에도 일본 디에이치씨(DHC) 자회사 DHC-TV는 야마다 아키라 DHC-TV 대표이사가 직접 등장했다. 야마다 아키라 대표는 방송을 통해 “(김무전 DHC한국지사장이) ‘전부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전화를 여러 차례 받았고 (어쩔 수 없이)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과격한 한국인 때문에) DHC한국지사 직원은 경찰 보호를 받으며 귀가했다”고 말했다. DHC코리아는 13일 ‘DHC TV 출연진의 모든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한 뉴스 | 데일리메이커 | 2019-08-17 05:37 DHC “韓 일본불매운동…하는 짓 어린이 같아” 또 조롱 방송 DHC “韓 일본불매운동…하는 짓 어린이 같아” 또 조롱 방송 일본 DHC가 운영 중인 DHC TV가 한국 내 일본 불매운동을 다시 한번 조롱하고 방송을 했다 13일 DHC TV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전날 한국 방송사 뉴스에 해당 콘텐츠가 보도된 점을 언급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JTBC가 보도한 DHC TV 관련 뉴스를 시청하면서 "한국 여러분 안녕하세요"라는 등 장난섞인 태도를 보였다특히 DHC TV 패널들은 "한국 국민 중 60%가 일본 불매운동에 참여 중"이란 주제를 두고 불매 여론을 싸잡아 조롱하기도 했다. "하는 짓이 어린이같다"라며 비웃는 식이었다.한편 DHC는 DHC TV를 통해 뉴스 | 신학현 기자 | 2019-08-13 15:48 DHC.."한국이 독도 멋대로 자기네 것으로" 독도 망언과 韓 정부 조롱 DHC.."한국이 독도 멋대로 자기네 것으로" 독도 망언과 韓 정부 조롱 이른바 ‘혐한 방송’으로 논란을 일으킨 일본 화장품 회사 DHC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또다시 우익 발언을 내뱉었다. 12일 오전 DHC TV 시사 프로그램 ‘토라의 문 뉴스’에는 일본 자민당 의원 아오야마 시게하루와 개그맨 오리시마 잇페이가 출연했다. 아오야마 시게하루 의원은 “1951년부터 한국이 독도를 멋대로 자기네 것으로 해버렸다”며 “위안부 문제도, 레이더 발사문제도, 일본이 싸움을 건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또 아오야마 시게하루는 “평소 사법 독립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한국이 갑자기 사법독립 됐다고 한다”고 한국 뉴스 | 신학현 기자 | 2019-08-13 13:43 한국서 돈 벌고 혐한 방송하는…일본 화장품 DHC '두 얼굴' 한국서 돈 벌고 혐한 방송하는…일본 화장품 DHC '두 얼굴' JTBC는 10일 DHC의 자회사 'DHC텔레비전'의 한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불매운동을 비하하고 역사왜곡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에 출연한 A패널은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니까. 일본은 그냥 조용히 두고 봐야지"라며 일본 불매운동을 비하했으며 B패널은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시키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됐다"라고 말하며 또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에는 예술성이 없다며 그럼 제가 현대아트라고 뉴스 | 데일리메이커 | 2019-08-11 04: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