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이 나아갈 길, 구민에게 묻는다! 용산이 나아갈 길, 구민에게 묻는다! “용산이 나아갈 길, 구민에게 묻는다!”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민선7기 출범을 맞아 이달 16일까지 주민들로부터 민선7기 슬로건과 구정목표 제안을 받는다.구 발전을 위한 구정방향과 비전을 주민과 함께 세운다는 취지다.슬로건은 용산의 가치와 비전을 담은 ‘20자 미만’ 문구다. 주한미군 이전과 생태공원 조성, 도시개발 등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 용산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해야 한다.구정목표는 복지, 교육, 안전, 개발, 문화, 소통 등 사안별 실천방향을 그린다. 민선7기 성장현 용산구청장 공약 사항과 지난 5,6기 구정목표 서울 | 데일리메이커 | 2018-07-10 08:12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 지자체 주요사업까지 확대 (서울=뉴스와이어)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주민참여예산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예산과정의 범위와 참여 방법이 확대된다. 또한 각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누리집을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재정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입법예고한다. 먼저 주민참여가 가능한 예산과정의 범위를 시행령에서 구체적으로 규정하게 되며, 이를 통해 주민참여의 범위가 실질적으로 확대된다.지금까지는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예산과정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 뉴스 | 뉴스와이어 | 2018-06-25 00:51 해방촌 어르신, 백세까지 건강하게 해방촌 어르신, 백세까지 건강하게 용산구 북동쪽 남산자락 용산2가동은 ‘해방촌’이란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8.15 광복과 한국전쟁 이후 도시 난민과 월남인들이 이곳에 터를 잡았다.해방촌의 고민 중 하나는 급속한 고령화다. 전체 주민 1만 2333명명 중 2001명(16.2%)이 65세를 넘긴 ‘어르신’이다. 구 전체 고령자 비율(15.1%)보다 1% 가량이 높다. (2018년 1/4분기 기준)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용산2가동주민센터(동장 정재희)가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백세건강의 날’을 운영, 눈길을 끈다.첫 번째 행사는 지난 20일 오후 1시 30 서울 | 데일리메이커 | 2018-06-22 08:16 청파동 이웃사촌의 힘으로 결핵환자 살린 사연? 청파동 이웃사촌의 힘으로 결핵환자 살린 사연?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 사는 이성진(가명)씨는 결핵 환자다. 주민등록 말소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채 하루하루 상태가 악화되고 있었다. 그런 그가 최근 주민과 동주민센터 도움으로 잃었던 건강을 되찾고 있다.청파동 4통장 김옥분(여·56)씨는 지난 2월 열린 ‘통·반장 공유 간담회’를 통해 이씨 상태를 동주민센터에 알렸다. 주민센터는 즉시 현장을 살핀 뒤 이씨 주민등록을 복구했다. 수급자 등록과 입원 조치도 일사분란하게 이어졌다.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청파동주민센터(동장 문인환)가 ‘찾아가는 소통행정’으로 크고 작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서울 | 데일리메이커 | 2018-04-03 16:06 마을도 상품이다, 용산구 후암동의 마을이음 프로젝트 마을도 상품이다, 용산구 후암동의 마을이음 프로젝트 ‘두텁바위마을’ 용산구 후암동은 서울에서 마을공동체 모임이 가장 활발한 지역의 하나다. 1886년 발행된 한성근방도에 이미 후암동(厚巖洞)이란 지명이 등장하지만 동네가 본격 개발된 건 일제강점기 이후다.경성에서 제일 컸던 일인 주택단지는 해방 이후 서울의 대표적 부자동네이자 이북에서 온 ‘월남인’ 마을로 거듭났다. 하지만 남산과 미군부대에 둘러싸여 개발은 지연됐고 지금도 정겨운 ‘옛 마을’ 느낌을 간직하고 있다.용산구(구청장 성장현) 후암동주민센터가 2018년 자치회관 특화사업으로 ‘후암인을 잇다’ 마을이음 프로젝트를 시행한다.지역 서울 | 데일리메이커 | 2018-03-29 10:05 용산구, 재정자립도 서울시 5위로 '껑충' 용산구, 재정자립도 서울시 5위로 '껑충'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18년 일반회계 예산 기준 재정자립도 41.08%를 기록했다. 서울시내 자치구 중 다섯 번째로 높은 수치다.지자체 재정자립도란 ‘예산규모 대비 자체수입 비율’로 중앙정부 의존 없이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재정자립도가 100%에 가까울수록 지자체 자립능력도 커진다.구는 최근 주민들이 지역 살림살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 행정정보란에 2018년 예산기준 재정 현황을 공시했다.지방재정법 제60조에 따라 지자체의 장은 예산 및 결산서를 기준으로 년 2회씩 재정 현황을 서울 | 데일리메이커 | 2018-03-12 16:24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