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정품·글로벌 물류’의 양충(洋葱)이 O’MALL 브랜드 전략 서밋을 한국 사무소 주최로 서울 힐튼호텔에서 3월 26일 개최하여 엄선된 정품·글로벌 물류 제공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회의에는 JAYJUN, 애경, AHC 등 한국의 여러 유명 브랜드와 회사의 임원들이 참석하면서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한국에 대한 전략적 접근으로 고객에게 더욱 많은 우수한 제품 공급
양충그룹 김경열(Brain Kim) 한국지사장은 “최근 한국지사의 무역액이 지속적인 고속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17년 한국과의 무역액이 5000만달러를 돌파하여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2000만불 수출탑’ 상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의 목표는 1억달러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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