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겸 사업가 김준희..몸매 자랑인지? 망언인지?
방송인겸 사업가 김준희..몸매 자랑인지? 망언인지?
  • 신학현 기자
  • 승인 2019.06.04 0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준희는 자신의 SNS에 “내 두꺼운 종아리 허벅지. 튼튼하고 건강해보여서 좋으네요.

 

마르고 가녀린 몸을 가져본적도 없지만 그보다 건강해보이는 탄력있는 몸이 좋아요. 164cm키에 53kg몸무게. 저의 요즘 1년간 변함 없는 평균 몸무게에요”라고 말하며 이어 “극다이어트는 해본적이 없고 맛있는 일반식 잘 먹고 물 많이 마시고 매일 아침 운동하고 군것질은 절제하면서 힘든 다이어트 없이 잘 유지하고 있어요. 살을 빼는것도 어렵지만 유지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평생을 유지어터로 살아온 저로서는 요즘처럼 맛있는거 먹으면서 행복하게 유지어터를 할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라며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준희는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구릿빛 피부의 다리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김준희 SN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