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0시 30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한편 영국 HITC는 20일 “문제는 포체티노의 결정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점”이라며 “손흥민의 징계 복귀는, 그가 해리 케인의 파트너로 복귀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그러면서 “손흥민은 경기에 뛸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 필요가 있지만, 그는 포체티노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라며 “지금 당장 2명의 스트라이커를 쓰는 다이아몬드(4-4-2 포메이션)를 선호하기 때문에 모우라를 향한 브라질 팬들의 찬사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이 더 선호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사진 =토트넘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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