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혜, 9월의 신부 된다
왕지혜, 9월의 신부 된다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19.09.17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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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지혜(34)가 9월의 신부가 된다.

 

예비신랑은 연하의 일반인으로, 1년여 교제한 끝에 이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스몰웨딩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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