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매콤하고 바삭한 식감의 치킨윙 사이드 신메뉴 ‘바삭킹’을 출시, 너겟킹, 텐더킹에 이어 치킨 사이드 메뉴 카테고리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신메뉴 ‘바삭킹’은 매콤하고 바삭하게 튀겨 낸 치킨윙 사이드 메뉴다. 20여 가지의 허브와 쌀가루의 조합으로 바삭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매콤하고 고소한 최적의 맛을 선사해 치킨윙 매니아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한편 최근 롯데리아 역시 오징어버거를 재출시해 버거러들에게 관심이다. 롯데리아는 단종된 버거 중 다시 맛보고 싶은 버거 투표를 진행했다. 라이스버거와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버린 끝에 오징어버거가 1위를 차지했다. 오징어 버거는 더 매워진 소스와 높아진 오징어함량으로 리뉴얼 됐다.
사진=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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