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에서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대응 현장훈련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대응 현장훈련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18.05.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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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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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7일 오전 서울드래곤시티(청파로20길 95)에서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대응 현장훈련을 시행했다.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실시한 훈련으로 용산구청, 용산소방서 등 17개 기관 230여명이 참여했으며 차량(장비) 47대가 동원됐다.

인근 중구와 성동구에서도 장비, 인력을 지원했고 서울드래곤시티 직원 120명도 훈련에 함께했다.

김성수 부구청장은 "상황전파와 화재진압, 수습복구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절차를 훈련했다"며 "부단한 연습만이 실제 상황에서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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