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소셜 미디어 기업인 트위터가 중국의 인기 동영상 공유 앱 ‘틱톡’ 인수전에 뛰어들며, 틱톡의 모기업인 바이트댄스와 예비 협상을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 보도했다.
한편, 바이트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미국 내 틱톡금지 행정명령에 대해 이르면 11일쯤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는 외신 보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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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소셜 미디어 기업인 트위터가 중국의 인기 동영상 공유 앱 ‘틱톡’ 인수전에 뛰어들며, 틱톡의 모기업인 바이트댄스와 예비 협상을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 보도했다.
한편, 바이트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미국 내 틱톡금지 행정명령에 대해 이르면 11일쯤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는 외신 보도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