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도원이 인간미 가득한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선보인다.
오는 14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곽도원이 첫 출연,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생생한 제주 라이프를 공개하며, ‘자연주의 라이프’의 생생한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20년이 훌쩍 넘는 자취 생활로 단련된 내공 가득한 살림 실력을 선보인다. 신명나는 노동요에 심취한 채 빨래를 널고, 재빠른 손놀림으로 빨래를 개키기까지 한다. 한편 곽도원은 능숙한 칼질로 막힘없이 요리를 이어간다고. 과연 투박하면서도 정교한 ‘쿡방’ 끝에 어떤 요리가 탄생하게 될지 기대감을 드높인다.
명품 배우 곽도원의 인간미 가득한 제주도 싱글 라이프는 내일(1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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