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2일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합의했다.
당정청은 13세 이상 전국민에게 통신비 2만원을 지원할 예정이었던 통신비는 지급대상을 16~34세, 65세 이상으로 선별 지원으로 조정했다.
다만, 초등학생까지 지원할 예정이었던 돌봄지원은 중학생까지 확대한다. 지원비는 15만원이다.
이번 추경안은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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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2일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합의했다.
당정청은 13세 이상 전국민에게 통신비 2만원을 지원할 예정이었던 통신비는 지급대상을 16~34세, 65세 이상으로 선별 지원으로 조정했다.
다만, 초등학생까지 지원할 예정이었던 돌봄지원은 중학생까지 확대한다. 지원비는 15만원이다.
이번 추경안은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