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와 한국일보이앤비(한국일보E&B)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일보이앤비가 주관한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무관중 사전 녹화 방식으로 진행된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23일 웨이브(wavve)와 네이버를 통해 공개됐다.
올해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는 김혜진(22·동덕여대 방송연예)이 안았다. '선'(善)에는 이화인(21·숙명여대 무용) 류서빈(19·상해 뉴욕대 심리학), '미'(美)에는 전연주(20·이화여대 패션디자인) 전혜지(22·한서대 항공관광)가 선발됐다.
사진=한국일보 E&B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