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첫 방송에 '다크 투어'로 독일과 뉘른베르크, 히틀러에 대한 강연이 펼쳐졌다.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4%, 최고 7.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6.2%를 돌파,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온택트 여행' 호응과 설민석의 저력을 증명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이날 방송에서는 뉘른베르크의 아름다움과 히틀러의 잔혹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여행 메이트 은지원, 존박, 이혜성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tvN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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