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rst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아들을 품에 안고 눈 맞춤을 하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달 일본에서 3.2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미혼인 사유리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이름 모를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출산했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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