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뒷광고’ 의혹에 휩싸이며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가 3개월 만에 복귀를 선언해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먹방 유튜버 쯔양이 최근 오픈을 앞두고 있는 분식집이 다소 비싼 가격에 논란이 일었다.
이는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오픈 기간에 방문한 손님들로부터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원분식 측은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더 나은 발전을 위해 가오픈을 미룬다”고 공지했다.
사진=쯔양 유튜브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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