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열풍으로 뒤흔든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열기를 이어 받아 지난 11월 30일 첫 방영된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스걸파')가 K-여고생 댄서들의 놀라운 실력과 넘치는 에너지로 첫 방송부터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평균 시청률은 1.9%,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은 2.8%, 순간 최고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스걸파'는 여고생 원톱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스우파' 여덟 크루가 마스터로, 강다니엘이 다시 MC로 합류했다.
사진=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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