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코스피가 금리 인상과 대형주 상장으로 인한 수급, 개별 종목의 회계 논란까지 부진을 면치 못하며, 18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0.89%(25.85포인트) 내린 2964.25에 마감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바닥을 지나고 있는 만큼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시각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봉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