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가품 착용 논란에도 '몸값'은 수천만원
프리지아...가품 착용 논란에도 '몸값'은 수천만원
  • 신학현 기자
  • 승인 2022.01.20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으로 스타덤에 오른 유튜버 ‘프리지아’ (본명 송지아)가 명품 브랜드 가품 착용 논란으로 연일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논란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350만 명으로 급증했고, 유튜브 구독자 수는 19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왠만한 연예인보다 높은 고액의 몸값에 송지아 인스타그램 광고 게시물 업로드와 유튜브 브랜디드 광고 제작에 수천만원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7일 송지아는 가품 착용 논란에 대해 “지적해 주신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라며 “디자이너의 창작물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사건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진=송지아 인스타그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