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에서 패셔니스타를 중심으로 이미 몇년 전부터 유행하고 있는 ‘언더붑(Underboob)’ 패션.
‘언더붑’(Underboob)이란 배꼽과 허리선을 드러내는 크롭톱, 일명 ‘배꼽티’보다 상의 길이가 짧아 가슴 아랫부분이 노출되는 것이 특징으로 요즘 다양한 패셔니스타 셀러브리티들의 인스타그램 피드를 핫하게 달구고 있다
이에, 유행 조짐에 노출이 지나치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지만, 일상에서 따라하기엔 부담스럽다면, 해외여행 혹은 휴양지에서 만큼은 핫한 아이콘이 되기 충분할듯싶다
사진=홍영기. 현아. 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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