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몸값' 못 따라간 댄서 노제...'터질게 터졌다'
높아진 '몸값' 못 따라간 댄서 노제...'터질게 터졌다'
  • 신학현 기자
  • 승인 2022.07.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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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미모와 탄탄한 춤 실력으로 핫’하게 주목받던 댄서 노제가 광고 갑질 논란으로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 4일 한 매체는 노제가 인스타그램 광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갑질을 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중소 업체 관계자들을 인용해 노제가 수천만원의 광고비를 받아놓고 계약된 게시물 업로드 요청 기한이 지나도 SNS에 업로드하지 않았으며, 수개월이 지난 뒤에서야 게시물을 올렸지만 그마저도 얼마 뒤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갑질 의혹을 부인했지만 하루 만에 돌연 입장을 번복하며 사과했다 

 

사진=노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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