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올해 1월 5일 출시한 스트로베리 시즌 음료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 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딸기 시즌 제품을 선보여온 투썸플레이스는 올 시즌에는 ‘스트로베리 밀키 웨이’를 콘셉트로 딸기와 최고의 페어링을 자랑하는 우유, 크림 등을 조합한 스트로베리 시즌 음료 5종을 선보여 6주 만에 100만 잔 판매를 달성했다. 투썸플레이스의 딸기 시즌을 기다리게 만드는 스테디셀러 딸기 음료 2종인 스트로베리 라떼와 생딸기 가득 주스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며 판매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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