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대마 양성 반응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유아인을 모델로 기용했던 네파 매장에서 임시로 얼굴을 가려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냉정한 광고모델의 세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유됐다. 사진은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매장의 옥외 광고 사진으로, 모델인 유아인의 사진은 그대로 두고 그의 얼굴만 종이로 가려뒀다
네파는 최근 걸그룹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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