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커플, 임지연·이도현 열애
‘더 글로리’ 커플, 임지연·이도현 열애
  • 장봉섭 기자
  • 승인 2023.04.02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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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이 열애 사실을 밝혔다.
2011년 데뷔한 임지연은 학교폭력 복수극 '더 글로리'에서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으며 화제에 올랐다. 이도현은 같은 드라마에서 학교폭력 피해자 문동은(송혜교 분)을 돕는 성형외과 의사 주여정 역할로 출연했다.


이날 한 연예매체는 “2023년 4월 1일 만우절. ‘넝담’ 같은 커플이 탄생했다. 이도현과 임지연, 두 사람은 지금 현실에서 글로리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하며, 촬영이 끝날 무렵 드라마 워크샵을 통해 인연을 본격적으로 맺게 됐다고 보도했다

 

사진=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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