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갤러리내일에서 오는 5월 3일(수)까지 김희진, 배상희, 송미리내, 전유탁의 4인전인 ‘Prism’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명인 ‘Prism’은 빛을 굴절시켜 다양한 색상을 만들어 내는 의미로, 4인의 작가가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과 경험을 토대로 형상화한 각각의 조형 언어를 사용한 작품들을 볼 수 있으며, 작품 안에 메시지와 감정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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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갤러리내일에서 오는 5월 3일(수)까지 김희진, 배상희, 송미리내, 전유탁의 4인전인 ‘Prism’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명인 ‘Prism’은 빛을 굴절시켜 다양한 색상을 만들어 내는 의미로, 4인의 작가가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과 경험을 토대로 형상화한 각각의 조형 언어를 사용한 작품들을 볼 수 있으며, 작품 안에 메시지와 감정을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