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대표적 프로야구 구단인 한신 타이거스가 지난14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4대 3으로 승리해 18년 만에 센트럴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에, 일본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오사카의 랜드마크인 많은 인파가 몰려 들었으며 도톤보리강에 26명의 팬이 몸을 던졌라고 보도했다.
한편,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사카 여행 시 주의사항’을 공지했다.

사진=한신 타이거스 공식 유튜브/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홈페이지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