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프레임’...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작 만난다
삼성전자 ‘더 프레임’...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작 만난다
  • 신학현 기자
  • 승인 2023.09.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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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 통해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작 만난다
삼성전자 ‘더 프레임’ 통해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작 만난다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세계적인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ropolitan Museum of Art)’이 소장한 명작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Wheat Field with Cypresses)’, ‘에드가 드가(Edgar Degas)’의 ‘무대 위의 발레 리허설(The Rehearsal of the Ballet Onstage)’, ‘앙리 루소(Henri Rousseau)’의 ‘사자의 식사(The Repast of the Lion)’ 등 세계적인 명작 38점을 엄선해 15일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이며, 삼성 아트 스토어는 아트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세계적인 미술 거장의 작품과 전 세계 유명 미술관·갤러리가 소장한 2300여 점의 작품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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