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날 한 매체는 박지윤과 최동석이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고, 최근 이혼조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박지윤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사람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은 후 결혼했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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