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연일 비키니 인증샷을 재차 선보이며,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리 포스팅 막바지…지난 2주간 비키니 사진을 견뎌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당분간비키니입을일없음 #모두안심해도됨"이라는 글과 사진 속 서동주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늘씬한 몸배를 뽑냈다.
또한, "Bye for now bali"(지금 발리에 작별인사)라는 글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이 파인 원피스를 입고 레스토랑의 야외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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