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창고형매장 트레이더스가병행수입으로 판매한 이탈리아 브랜드 몽클레르 패딩 2종을 전면 회수한다.
회수 대상 상품은 지난 10월 22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트레이더스 6개 점포 (하남, 고양, 구성, 송림, 위례, 수원)에서 판매된
몽클레르 여성 헤르미퍼 패딩과 몽클레르 남성 클루니 패딩이다.
해당 상품은 병행수입을 전문으로 하는 공급사로부터 ‘해외 유통 경로’ 서류 확인과 정식 통관 절차를 거쳐 판매됐다고 알려졌다.
사진=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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