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이 쉬어가라는 신호를 몇 번씩이나 보낸 후에야 부랴부랴 적극적 휴식을 맞이했다" 이어 "한국이 가장 기온이 낮은 시기에 지구상에서 가장 기온이 높은 곳을 찾아서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대자연에 위치한 갓성비 숙소를 잡고"라는 글과 함께 코타 키나발루로 여행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비키니를 입은 채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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