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혼전임신 4개월차 '깜짝' 고백
랄랄, 혼전임신 4개월차 '깜짝' 고백
  • 장은영 기자
  • 승인 2024.02.0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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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혼전 임신 중이라고 고백하며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라고 밝히며,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예비 신랑과 찍은 사진 그리고 아기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영상도 함께 올렸다. 현재 임신 4개월 차로 7월 출산 예정이라며 결혼식은 하지 않고 양가 부모와의 여행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랄랄은 ‘130만 유튜버’로 활동중미며, 2일 첫 방송될 ENA '구독왕'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랄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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